역시 빈 수레가 요란했다. 경남기업 수사가 속 빈 강정처럼 관련자들의 무혐의로 사실상 마무리됐다. 22일 검찰은 경남기업 워크아웃 과정에서 채권은행에 외압을 행사한 김진수 부원장보를 불구속 기소하고, 조영제 부원장 등을 무혐의 처분했다. “윗선의 개입은 없었다”가 검찰이 내린 결론이다. 이로써 사실상 수사가 마무리됐다. 이에 새정치민주
용인나곡초등학교(교장 최동선, 이하 나곡초)는 2002년 개교 이래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지켜가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곡초는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큰 꿈을 키워간다는 교육지표 아래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끌어내어, 자존감을 가지고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늘도 힘차게 노력하고 있는 학교다. 35학급으로
용인시에 자리하고 있는 현암초등학교(교장 류외순, 이하 현암초)는 학생 우선 현암교육으로 명문이라 자청한다. 우선 학교 학부모님들에게 물어 보면 “우리 학교요? 명문이지요!!” 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이유는 바로 한 가지! 학생들의 인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예술교육 때문이다. 요즘 학생둘은 어린 나이부터 경쟁에 노출되고 있을 뿐 아니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고림초등학교(교장 강성운, 이하 고림초)는 창의적 인재를 키워 함께 하는 행복한 고림 Vitamin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고림초는 훌륭한 교육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특성화 학교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기초 기본이 튼튼한 토대위에 세계로 나아갈 창의적인 인간 육성'을
안산에 자리하고 있는 초지초등학교(교장 이선교, 이하 초지초)는, 혁신교육지구 시범학교에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혁신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공교육의 내실화를 지향하며,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 끊임 없는 혁신을 추구하는 참 교육의 본보기 이 교장은 맞벌이 부모를 둔 학생들이 많다 보니, 방과 후 제대로 된 보살
성남중앙초등학교 (교장 조한옥, 이하 중앙초)는 교육 공동체가 모두 행복한 교육,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위해 서로간의 믿음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본교는 사람의 가치를 가장 귀하게 추구하고 있는 학교이기도 하다. 장차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인성 교육에 많은 힘을 쏟고 있으며, 사람을 귀하게 여길
성남에 위치한 금빛초등학교(교장 심한용, 이하 금빛초)는 배움과 체험중심 수업혁신으로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발전하고 있는 학교다. 금빛초 교사들 역시 학생들을 항상 열정과 사랑의 마음으로 가르치며, 학생들이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혁신과 평등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도
안산팔곡초등학교(교장 정경님, 이하 팔곡초)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름답고 신명나는 교육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다. 미래 인재상은 ‘함께 배워가며 생각을 키우는 지성인재, 예의 바르고 서로 돕는 도덕인재, 스스로 꿈을 가꾸어 가는 자주인재’로 정의하고 인성교육과 창의성 신장, 전문성 신장을 바탕으로 교육의 방향을 정하고 있다 △
안산반월초등학교는 1923년 개교 이후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전통을 기반으로 초등교육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인성의 가치를 가장 중시하고 있는 정 교장은 반월 오케스트라단을 만들어 감성을 자극해서 몸으로 자연스럽게 익히는 는 인성교육이 시행되고 있다. 학교 교육 지표 역시 “큰 꿈과 바른 인성을 가꾸어가는 행복한 학교”를 표방하며
용인교동초등학교(교장 정유현, 이하 교동초)는 배움과 체험중심 수업혁신으로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발전하고 있는 학교다. 특히 체험중심의 방과 후 교육과 학부모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진로 교육 및 다양한 교육 기부를 중심으로 미래사회의 인재를 길러내고자 전인교육의 장을 실현을 위해 노력 하고 있다. 교동초는갖춘 창의인재를 키우는 교동 ’HAPPY 스쿨’을 비전으로 정하고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H․A․P․P․Y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서 ‘H․A․P․P․Y’ 가 의미하는 교육은 크게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Humanity’교육,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용인성산초등학교(교장 황임수, 이하 성산초)는 학생중심의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정과 학교의 동반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교직원의 역량강화는 물론 학부모연수를 통해 가정교육이 질을 높여 가는 데 노력하고 있다. 용인교육의 바로미터라고 할 정도로 용인거주민의 전형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성산초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교육목표를 공유하고자 함이다. 2011년 9월 성산초로 부임한 황임수 교장은 “자율성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학부모님들의 고귀한 의견을 귀담아 들어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꿈과 끼를 키워주는 성산초 문화예술체험 교육 본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교육절감형 창의 경영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체험하게 하여 소질 및
인천학산초등학교(교장 한남열, 이하 학산초)는 학산 어린이들의 다섯 가지 꿈, 즉, 도덕․창의․건강․자주․문화의 꿈이 어우러진 사랑을 머금은 ‘Happy School’전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꿈·감성·인성에 포커스를 두고서 꾸준히 교육한 결과 지난 12월
안양호암초등학교(교장 권영호 이하 호암초)는 존중·배려·나눔이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자 학생 중심의 체험적· 실천적 인성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해가고 있다. 학교·가정·사회·유관 기관과 연계 지도를 통해 학교 주변의 폭력을 사전예방하고 있으며 학년별 주제를 정해 다양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상정초등학교(교장 박영준, 이하 상정초)는 살아 숩쉬는 문화예술 교육으로 아름다운 화음이 연일 울려 퍼지는 작은 울림이 시작되고 있다. 학교 교문에 들어서면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기 위한 몸부림이 다양화 되어 있음을 직접 느낄 수 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창의성 교육과 인성교육을 실시하기 때문에 이러한 바탕위에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안양범계초등학교(교장 김기원, 이하 범계초)는 안양 신도시 내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로서 ‘꿈과 소질을 키워가는 창의적인 어린이 육성' 이라는 교육지표 아래 나눔, 배려, 독서토론교육, 관찰교육, 특성화교육, 뉴-스포츠 등 Dream Society에 대비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21세기 감성의 시대를 주도할 미래 인재 육성을
인천부평남초등학교(교장 최윤환)은 올해 ‘행복누리정책추진학교’로 선정되어 “3색 두드림(Do-Dream)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원도심 지역 학교의 전통과 역사성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교육으로 인해 사람이 모일 수 있다’는 인식에 기초를 두고 ‘3색 두드림(Do-Drea
인천부평초등학교(교장 이계영, 이하 부평초)는 공교육의 확장성을 위해 사람 됨됨이 교육 및 예절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부평초는 실력과 인성을 고루 갖춘 큰사람이 되게 하는 부평교육이라는 학교 목표 아래 사랑과 큰 가르침을 베푸는 교사들의 도움으로 학생들이 마음껏 저마다 꿈과 끼를 키우고 있다. 부평초는 전통문화 교육과 독서교육 내실화, 바른 학습태도
인천마곡초등학교(교장 한영훈, 이하 마곡초)는 1988년에 개교한 학교이며, 교장과 교사가 한마음이 되어 질 좋은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교장은 2012년 9월 교장으로 부임해오면서, 가장 최우선으로 두었던 것이 바로, 학생들의 생활지도강화 및 인성교육함양이다. △상벌제도 운영으로 나를 되돌아 본다. 학생들을 지도하거나 가르치다보면 예전
서울본동초등학교(교장 이상헌, 이하 본동초)는 학생 중심의 맞춤형 방과 후 학교와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추고 미래를 대비하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5~6차 국어교과서를 집필·심의한 이상헌 교장은 교장 공모를 통해 2013년 9월 본동초에 부임하였고, 창의 인성 교육을 위한 특색 있는
수원황곡초등학교(교장 안효선, 이하 황곡초)는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간 육성이라는 교육지표 아래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학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자연친화적 환경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하는 데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황곡초 이색 프로그램 황곡초는 글로벌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고자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