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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초, 교육공동체가 함께 꿈을 키우는 행복배움터
2018년 07월 06일 (금) 11:58:52 이준철 기자
   
  ▲ 수내초는 학생중심의 교육과 체계화된 인성교육으로 신뢰를 받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다양한 협력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조은뉴스=이준철 기자]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수내초등학교(교장 김학수, 이하 수내초)는 학생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추구하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의 감성리더를 키우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몸과 마음의 건강을 추구하는 체력향상 프로그램,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영어독서교육 프로그램도 이런 목표 아래서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체험중심의 감성교육과 학년별로 특성화된 교육과정도 강점이다.

수내초는 이런 노력으로 2015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감성체험으로 인성교육 효과 이끌어

수내초는 감성체험의 인성교육을 체계화시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문화예술교육이 가지는 역할은 각별하다.

학생들에게 정서함양과 소질개발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전개하면서 사회적, 자연적 현상을 보고 느끼고는 과정을 통해 감성적 능력을 발전시키고 바른 품성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도 이루어졌다.

구체적으로 뮤지컬, 오카리나, 스포츠댄스, 디자인공예 등 학년별로 체험활동을 나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리코더 합주부, 합창단, 오케스트라 등 상설 동아리를 통해 실력도 키우고 있다. 부족한 점은 방과후학교를 통해 심화 교육한다.

무엇보다 수내초 교육과정 운영의 강조점은 학생중심이다. 학생들의 흥미를 끌만한 수업을 개설하고 정기연주회를 열어 실력을 뽐낼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 수내초는 아버지회가 활성화되고 있다. 자녀와 교감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교육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아버지회 활성화로 교육공동체 소통

이와 함께 수내초는 아버지회가 활성화되면서 교육공동체간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의 ‘내 아이’ 중심문화가 ‘우리 자녀’ 문화로 확장되면서 교육과정에 녹아나고 있다. 아버지회는 자녀와 함께하는 1박2일 캠프 등을 운영하며 자녀와 소통하고 학교교육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아버지회는 학교시설 노후화로 인한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와 함께 정기적으로 학교시설 안전점검 행사를 열고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점검하기도 한다.

수내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에도 열심이다. 인근 수내3동 주민자치회와는 교육협력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이 학교를 찾아 재능기부에 나서기도 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은 최근 인근 대학교와 MOU를 맺는 것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학수 교장은 “수내초는 1400여 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이뤄가는 행복나눔터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학교시설 노후와 교육공간 부족 우려도 있지만 올해 연말 체육관이 완공되면 상당부분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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