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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여울초, 학생 참여 높인 학교운영···“혁신교육의 출발”
2018년 07월 05일 (목) 18:06:15 이준철 기자
   
  ▲ 매여울초의 주인은 학생이다. 매여울초는 학생자치회를 학교운영 전반에 참여시켜 학생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진 : 매여울초 제공>  

[조은뉴스=이준철 기자]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매여울초등학교(교장 권월자, 이하 매여울초)는 학생들의 소질과 재능을 개발하기 위한 학생중심 교육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과 교육공동체간의 소통과 공감이 근간이다.

매여울초는 학생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년별, 성장단계별로 진행되는 진로체험교육과 학생자치회의 활발한 운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학생자치활동 강화로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강화와 배려와 나눔의 학교문화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학교측의 설명이다.

■학생들의 참여도 높인 혁신교육

매여울초는 최근 학생자치회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소통채널을 강조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생자치회를 통해 운동회 같은 행사기획부터 녹색어머니회 활동과 학교시설 개선 등 학교운영 전반에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교육과정에도 학생들 의견이 상당수 반영된다.

이 밖에도 학생자치회 주관 월별 인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동아리 활동을 통해서는 학교신문 발행과 방송반을 운영하기도 한다.

   
  ▲ 매여울초 학생들은 학생자치회를 통해 토론하고 결정하는데 익숙하다. 이는 민주시민교육의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매여울초는 학생들에게 문화적 소양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는 교육과정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매일매일 꿈이 자라는 학교’를 교육목표로 학년별 다양한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진로적성 표준화 검사를 통해 학생 스스로를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이 때문이다.

■꿈이 자라는 학교, 매여울초

또, 매여울초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도움으로 전학년 문화예술 특색교육을 제공받고 있으며, 교육과정의성과는 월 2회 진행되는 '꿈끼 자랑 발표회'를 통해 선보인다. 교육수요가 많은 영어교육도 영어 페스티벌 등과 같이 학생들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정규 교육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방과후학교에서 대부분 해결된다. 매여울초는 난타, 방송댄스, 우쿠렐레, 토탈공예, 바이올린, 요리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으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매여울초 관계자는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 학교가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듣는 문화가 정착한 단계”라면서, “학교 예산사용에 있어서도 학생자치회의 의견을 듣는다. 학생 참여를 높이는 것이 혁신교육의 출발이라는 점에 교육공동체가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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