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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초, 소통으로 변화 이끄는 혁신교육
2018년 07월 04일 (수) 15:19:00 이준철 기자
   
  ▲ 평촌초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평촌초의 공개수업 모습. <사진 : 평촌초 제공>  

[조은뉴스=이준철 기자]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평촌초등학교(교장 김순한, 이하 평촌초)는 소통중심의 학교운영으로 신뢰를 얻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평촌 어린이’라는 교육비전으로 건강·지성·덕성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평촌초는 지역 공교육의 메카로 적극적인 변화도 추구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교육과정 체계화, 전문성 돋보여

평촌초의 강점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설계와 교사들의 전문성이다. 평촌초는 안양 범계지구 초등 자율장학 중심교로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신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 및 핵심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배움중심의 수업 나눔과 선후배 교원 간 가르치고 배우는 연구분위기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자치중심 선도학교로 지정된 평촌초는 학생들의 자치활동 강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학생자치회의 역할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평촌초가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모아 학년 및 학교 단위로 공유해 학교운영에 반영하고 자기주도적 자치역량과 민주시민역량을 강화하는 ‘스스로 자치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이런 시도가 이어지면서 평촌초는 올해 1학기에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학생 피구 대회’, ‘아나바다 시장’, ‘유머방송’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평촌초는 학생자치회 활동도 활성화 되고 있다. 주요 학교행사의 기획과 진행이 자치회를 통해 이뤄지면서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도 된다.  

■소통과 협력의 문화 자리 잡아

이중 피구대회는 학생들의 화합과 학교 스포츠 활동 연계가 두드러지며 호응이 높았다. 학생자치회가 학년별 피구 규칙을 협의하여 만들고, 임원단 심판 연수를 선·후배가 함께 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치러냈다는 점에서 호평이 이어졌다.

평촌초의 또 다른 장점은 참여와 소통의 문화다. 평촌초는 화합하는 교육공동체를 위해 학부모들의 참여와 소통의 장 ‘학부모 다(多·茶)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학년별 학부모회 임원 중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소통하고 더 나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여기에서 나온 학부모들의 건의 및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1차 검토 후 즉시 조치, 방안 모색, 교육청 협의 필요 등과 같이 세부적인 단계로 나눠 그 결과를 학부모에게 다시 공지하는 등의 노력도 이어진다.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학교운영으로 화답하고 있는 셈이다.

이와 관련 김순한 교장은 “평촌초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학부모를 포함한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이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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