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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산초, 자율성·전문성 통해 행복한 배움 실천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민주적 행복배움터
2018년 06월 02일 (토) 15:14:24 이준철 기자
   
  ▲ 인천구산초는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꿈꾼다. 사진은 행복한 아침인사 하이파이브 데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산초 학생들. <사진 : 인천구산초 제공>  

[조은뉴스=이준철 기자]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구산초등학교(교장 한영훈, 이하 인천구산초)는 1996년 개교한 이래 수많은 지역인재를 길러낸 신흥명문학교다. 경인교육대학교 실습협력학교로 우수한 교사도 배출한다.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행복한 구산초등학교라는 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진정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인천구산초는 올해 인천형 공교육 혁신학교 모델인 ‘행복배움학교’로 지정되면서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참여와 협력 중심의 수업, 민주적인 학교운영, 공동체를 회복하는 생활교육의 가치를 적용하고 있다. 행복교육은 배우는 과정에서도 남달라야 한다는 믿음이 자리 잡았다.

■민주적 학교운영 돋보이는 인천구산초

인천구산초는 학교장이 권한을 내려놓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교육구성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과를 재구성하고 있다. 학생중심의 다양한 활동들도 전개된다.

‘아침 행복약 프로젝트’, ‘생명존중 : 하나 된 지구 프로젝트’ 등 학생들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이 교사들의 자율적 협력으로 개발되어 교육과정에 반영되는 점에서도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체조, 족구, 풋살, 피구, 탁구 스포츠클럽과 스키동아리도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학습효과가 증대된다는 것이 학생중심 학습활동을 강화한 이유다.

   
  ▲ 인천구산초는 경인교육대학교 실습협력학교로 우수한 교사도 배출하고 있다.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법률안’, ‘아나바다 장터’와 같은 인천구산초만의 학생 자치 프로그램도 교육구성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과 참여의식을 제고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드림캐쳐’, ‘해(Happy)바(Virus)’, ‘다솜이’ 등 3개 학년 봉사동아리를 조직하고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회도 제공한다.

■교사들 전문성 강화로 교육 내실화

인천구산초는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실습 협력학교로 2016년부터 경인교육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실습생은 교사들의 자발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연구 중심의 학교문화 속에서 선배교사들의 시범수업을 참관하며 수업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다. 학생중심 교육과정 재구성 및 학급운영 방법 등 교사가 갖추어야 할 전문성 교육, ‘바람직한 교직관’, ‘교사 협의 문화 만들기’처럼 미래교사로서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의 특강도 이루어진다.

또한, 과학축제 및 체육대회, 현장체험학습 등 교실 밖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 운영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영훈 교장은 “인천구산초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민주적 행복배움터로 발전하고 있다. 예비교사도 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을 생생하게 경험한다”면서,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해주는 과정이다. 배움이 일어나는 과정도 행복해야 한다. 교사들의 행정업무를 간소화 해 행복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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