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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진흥초, 학생자치로 행복한 교육 꿈꾼다
2018년 05월 29일 (화) 23:24:24 이준철 기자
   
  ▲ 안산진흥초는 학생자치회의 모범적 운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교육을 지향한다. 놀이와 교육이 어우러지면서 교육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진다.  

[조은뉴스=이준철 기자]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안산진흥초등학교(교장 오세청, 이하 안산진흥초)는 고잔신도시에 2003년 개교한 신흥명문학교다.

2015년 오세청 교장이 부임한 이후에는 ‘교육가족 모두가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학교’를 교육목표로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면서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교육을 이끌어가는 학생자치회 활성화가 눈에 띈다. 2교시 이후 자유 놀이시간을 20분으로 대폭 확대하고 진흥뱅크, 학년별 놀이왕 등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교육시간을 강화했다.

이에 더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미술 수업, 안산시청과 경기도교육청 지정 외국어 특성화 학교운영,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운영은 놀이와 교육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교육의 모습이다.

■ “맛있는 급식 한 번 더” 학생자치회

안산진흥초는 학생자치회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자치회가 활성화 되어 있다. 4-6학년 30명으로 구성된 학생자치회는 봉사우정부, 안전부, 생활환경부, 문화부, 홍보부의 5개의 부서로 조직되어 있다.

봉사우정부에서는 주1회 사연이 있는 ‘진흥동요방송’을, 안전부에서는 월별 다른 주제의 ‘캠페인 활동’ 및 ‘칭찬릴레이’를, 생활환경부에서는 월1회 학생들이 먹고 싶어 하는 급식 메뉴를 투표로 반영하는 ‘맛있는 급식 한 번 더’를, 문화부에서는 주1회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생중심 문화 예술 공연인 ‘진흥뱅크’를 운영한다.

매월 다양한 활동주제를 설정하고 그 달의 주제에 맞는 자치활동을 학생 스스로 계획하면서 학생들이 주인이 되는 학교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미술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통해 문화예술 소양을 기르는 점도 안산진흥초의 특징이다.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미술교육으로 1~2학년 기초미술교육, 3~4학년 소묘 및 수채화 교육, 5~6학년 서예 및 한국화 교육으로 체계화시켰다.

1~2학년 기초미술교육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표현방법을 익히는 예술적 체험이 이루어진다. 3~4학년이 되면 연필 및 수채용구 사용방법부터 시작해 순수 미술에 필요한 자세한 기법을 배운다. 5~6학년은 서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도록 학생의 성장 단계를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외국어 특성화교육,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운영

   
  ▲ 안산진흥초 오세청 교장.  

글로벌 인재 육성도 안산진흥초가 자랑하는 교육이다. 2017년과 2018년 경기도교육청 및 안산시청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영어’ 특성화학교 운영은 귀국학생을 가르치던 담당교사와 외부강사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영어뮤지컬을 진행하고 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진행하면서 영어재능이 우수한 학생들이 진행하는 북콘서트와 영어뮤지컬 나눔 공연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

올해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로도 선정되면서는 교육의 다양성도 더했다. 5-6학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재구성해 실시하고 3D프린팅 동아리도 운영된다. 로봇코딩 체험캠프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오세청 교장은 “안산진흥초의 교육은 다른 어느 학교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자치활동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에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안산진흥초 관계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교사와 학부모들이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어 다양한 교육욕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소통중심의 차별화된 교육활동으로 모범사례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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