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24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8 부산설비 기술세미나'에서 디에이치테크(주) 황소용 대표는 ‘제5회 설비신기술상'을 수상했다.

설비신기술상은 설비분야 신기술 활용촉진 및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디에이치테크(주) 황소용 대표는 현재 재부고성향우회 회장 재임중이고, 올해 4월 모교 동아대에 경영대 발전기금릴레이 기부로 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동아100년동행’ 캠페인 발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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