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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같이 살았으면...(2)] 김진홍의 아침묵상
2018년 04월 13일 (금) 07:20:42 김진홍 목사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창세기 39장 20절~23절)

어제 글에 이어 요셉의 삶을 주제로 쓴다. 요셉은 그의 삶이 예수님의 삶과 비슷한 점이 여러 가지여서 작은 예수 혹은 구약의 예수라 부른다. 그는 이집트 왕의 경호 실장 격인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간 후 성실을 다하여 섬겼다. 그의 섬김이 지극하였기에 가정의 제반 업무를 총괄하는 총무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러나 보디발의 아내가 미소년인 요셉에게 딴 마음을 품어 추파를 던지기에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그에 응할 수 없다고 거절하였다. 이에 앙심을 품은 그녀가 거짓으로 요셉이 자신에게 성추행을 하려 하였노라고 남편에게 고자질하자 보디발이 노하여 그를 정치범이 수용되는 옥에 수감하였다. 당시의 정치범은 당대의 왕이 죽어야 나올 수 있는 자리였다.

그러나 요셉은 그런 자리에 가서도 낙심하거나 자신을 포기하거나 품위를 떨어뜨리지 않았다. 성실함으로 나날을 살았다. 이에 교도소 소장이 그를 존중하여 죄수들을 총괄하는 총무의 직을 맡겼다. 요셉의 이런 삶의 모습과 방식이 우리가 본받아야 할 삶이다. 우리는 쉽사리 환경을 탓하고 남을 원망하는 데에 에너지를 허비한다.

그러나 요셉은 그렇지 않았다. 최악의 자리에서도 최선의 삶을 살았다. 그런 요셉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어 옥중에서나마 그와 함께 하셨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에 형통하였다.
요즘같이 혼란한 시대에 환경을 탓하고 사람들을 나무라기 전에 우리 자신이 요셉같이 살아가는 자세가 얼마나 소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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