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보따리 총 11종류 1+ 한우 선물세트 완비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해 7월 준공한 부산시 주례동에 위치한 목촌한우집에서 첫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2월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목촌한우집은 총 11가지 선물세트가 준비된 가운데 불고기, 국거리, 산적, 사태, 찜갈비, 소스 등 다양한 종류의 황금보따리로 구성돼 있다.

김영란법이 완화되며 알뜰세트(불고기, 국거리, 산적)가 69000원에 판매되는 등 실속세트와 알찬세트를 많이 찾고 있다. 특히 한우갈비찜세트는 10만원대에 판매하며 명절 선물로 고급스럽고 가치가 있다.

 

그밖에 LA갈비세트를 시작으로 양질의 고기를 취급하는 최고급세트까지 목촌한우집 매장 1층에서 전시판매하고 있다.

한우 1+이상 등급만 고집하는 목촌한우집은 지난 6일 돈육 전 품목 20% 세일에 이어 오는 20일 ‘목촌한우 소잡는 날’ 이벤트로 한우 전 종목 20% 세일을 준비하고 있다.

목촌한우집 도매 대용량 코너에서는 인기상품을 최저가로 구매 가능하다. 2층과 3층은 식육식당 코너로 1층에서 구입한 한우를 직접 가족과 함께 먹고 갈 수 있다.

점심특선 시간인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는 최근 새로 개시한 한우곰탕과 한우 돌판불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다.(배달 및 포장 가능)

부산시 주례에 위치한 목촌한우집은 전국에서 1년에 한곳에만 수여하는 제15회 한우고급육 경진대회 최우수 출품우 특별경매를 달성한 곳이다. 그 후 부산에서 최고급 한우를 제공하며 식육식당과 축산물직거래센터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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