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TM 교사들의 감동적인 고백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한자속독™이란? (발명특허 융합교육)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 생리학적 원리에 맞추어 개발된 과학적인 교육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하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좌뇌·우뇌 활동증진으로 두뇌가 계발되고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덤으로 한자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 되고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이 병행되므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발명특허 융합프로그램이다.

한자속독의 우수성이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짜 모조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현혹하고 있다.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는 "전국의 최정수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우리 한자속독™ 인기에 편승하여 모조·가짜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유혹하고 있으니 단 한명이라도 피해보는 학생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합시다. 모 지방신문을 이용하여 한자속독 자격증 미등록 불법 등 악의에 찬 허위내용을 계속 보도하고 있으나 그 자들의 죄만 가중될 뿐입니다. 우리는 묵묵히 열심히 지도만 하면 됩니다."고 강조했다.

서울 경기대학교,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최정수 교수의 직강으로 한자속독™ 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교사가 전하는 전국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의 생생한 소식을 직접 들어보자.

<면접 합격 하였습니다>, 경남교육본부 김혜진 강사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본부 소속 강사 김혜진입니다.

지난주 수요일에 창원 신월초등학교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 하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소식을 접한 순간, 지난 6개월동안의 시간들과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이 스쳐가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6월, 우연히 최정수 교수님의 한자 속독 강사 양성 과정을 알게 되어, 수업을 듣게 되었고 수업이 진행될 수록 한자속독 수업에 빠져 들었습니다.

그리고 방과후 강사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자 속독 방과후 강사는 직업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교수님과 경남 본부장님, 경남 본부 선배 선생님들이 가르침을 되새기며 매일 매일 쉬지않고 준비하였습니다.

결국, 학교에서도 이러한 노력을 알아주셨는지 학교 경력은 없었지만 채용해 주셨습니다.

"기존 한자보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고 장기 기억 시킬 수 있습니다 " 라는 마지막 멘트가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의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한자 속독의 기본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학생들의 두뇌가 커질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연구하는 한자 속독인이 되겠습니다.

교수님!! 훌륭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리고, 경남 본부장님의 생생한 현장 강의 감사드리며,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조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