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7.16 월 16:39
 
공고! 한국언론사연합회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발행합니다.
 
한류문화 & 세계여행 포토
캠페인뉴스
전체기사
일반
종합
건강한 몸 만들기
화기애애! 조은꽃배달!
해외여행 필수품
 
> 캠페인뉴스 > 일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청소년 자살 예방 캠페인’ 영상, 7일 만에 20만뷰 돌파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다 들어줄 개’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
2017년 12월 26일 (화) 08:24:05 이관민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해 12월 13일 공개한 ‘다 들어줄 개’ 캠페인 영상이 공개 7일 만에 20만뷰를 돌파하며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은 아이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된 청소년 자살 예방 캠페인이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터놓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문제에 착안해 영상공개와 더불어 전문 상담사들이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다섯 마리 개들의 캐릭터가 되어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마이크로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은 2018년 3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 : 생명보험사히공헌재단 캠페인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개성 강한 다섯 마리의 개들을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이 다섯 마리의 개들은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급식체’를 구사하는 독특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고민을 안은 이들을 다독이는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내며 단시간 내 영상의 인기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캠페인 영상을 이끌어나가는 다섯 마리의 개들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이들을 돕기 위해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섯 마리의 개들은 엄마 손에 들린 성적표로 난감해 하는 아이를 위해 성적표를 뺏어주고, 아르바이트 도중 어른에게 모욕 당하는 학생을 위해 어른의 신발 한 짝을 물고 도망가버리는 통쾌함을 선사한다. 또 제대로 어려움을 들어주지 않는 선생님에 속상해 하는 아이를 위해 가만히 귀를 기울여 주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그동안 자살예방 영상은 진지하고 우울하게만 그렸는데 유쾌하고 상쾌하게 풀어내 아이들이 많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댕댕이들에게 고민을 털어 놓는 아이디어가 인상 깊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상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홍현주 자살과학생정신건강연구소장(한림대 교수)은 “우리 사회 어른들이 이 캠페인 영상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고 있는 고민, 더 나아가 청소년 자살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삶의 벼랑 끝에 몰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해 시작된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이 고민을 안은 청소년에게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다 들어줄 개’ 캠페인 영상은 캠페인 마이크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desk@egn.kr]
ⓒ e조은뉴스(http://www.eg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체명: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122-82-81046 | 제호:인터넷조은뉴스 | Since 2000. 12.
등록번호:서울, 아01209 | 등록일자:2005년 09월 30일 | 최초발행일자:2003년 08월 05일
발행·편집인: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관민 | 기사제보: desk@egn.kr
주소: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8, 1103호 | TEL: 02-725-1114 | FAX: 02-725-8115
넷조은뉴스 작권은 한국언론사연합회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