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7일 조선일보에 '인터넷에서 가짜뉴스를 몰아내야 한다. 가짜 뉴스와 가짜 상품은 모두 사회의 악성종양이다.'라고 보도가 나왔습니다.

충청도의 모 지방언론이 한자속독 자격증 미등록 불법이라고 20번 이상 왜곡 보도했지만, 정작 관계당국에서 제대로 파악한 결과 '등록된 강사자격증이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러면 그동안 허위 보도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 당연한데,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한자속독에 대한 다른 것을 가지고 내용도 모르면서 악평만 계속 보도하고 있으니 이와 같은 기사를 보고 많은 국민들은 사이비라 생각하겠지요.

악의에 찬 보도를 계속 하면 민·형사상 그 자들의 죄만 가중된다는 것을 알고 있겠지요? 

최정수한자속독™의 교육효과가 뛰어난 이유는

첫째, 30여 년간 연구, 실험, 실습 하면서 선 하나, 도형 하나, 글자 배열, 수업진행 방법 등 모두 뇌생리학에 맞추어 프로그램이 완성되었기 때문이고,

둘째, 우리 한자속독™ 선생님들이 최정수한자속독™ 기본자세가 확립되어 모두 고결한 성직자와 같은 마음으로 지도했기 때문입니다.

전국의 최정수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우리 한자속독™ 인기에 편승하여 모조·가짜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유혹하고 있으니 단 한명이라도 피해보는 학생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합시다.

동아대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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