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9 금 12:13
 
공고! 한국언론사연합회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발행합니다.
 
한류문화 & 세계여행 포토
바른교육
전체기사
매체소개
일반
종합
체험학습
건강한 몸 만들기
화기애애! 조은꽃배달!
해외여행 필수품
 
> 바른교육 > 종합
     
[다문화 기획연재]한국이 좋아요⑭, 중국&터키&이탈리아
2017 바른교육 행복한교실만들기 캠페인
2017년 12월 08일 (금) 12:13:21 이재훈 기자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부산조은뉴스와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다문화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상호 발전과 공익을 도모하고 공동 발전을 목적으로 2017 바른교육 행복한교실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국에 유학 온 다문화 대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확인하고 그들이 접한 한국문화에 대한 장단점을 소개함으로 글로벌시대에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부산외대 한국어문화학부 다문화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한국전통문화체험실 운영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떡만들기, 공예, 전통꽃꽂이, 독서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국내외 학생 및 교직원, 지역이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장세옥(중국)

저는 올해 3월에 한국에 왔습니다. 중국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약 2년 반 정도 한국어를 배웠습니다. 무한도전과 런닝맨 등 한국에 인기 예능을 통해 한국어공부에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여기서 중국을 아직 잘 모르는 한국인들에게 중국을 알리고 중국인에게 한국을 소개하는 통역사가 꿈입니다. 한국 대학문화는 MT와 OT 등 학창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국에 대다수 대학들은 학술적 활용의 장을 우선시해 조금 딱딱한 대학생활입니다.

다문화인재양성사업단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께 편지쓰기대회 등 의미 있는 행사에 참석하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통역대학원을 진학하고 싶은데 경쟁률도 높고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곽해기(중국)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더욱 학습하고 싶어 이번 학기 9월에 한국에 왔습니다. 라디오스타라는 한국 예능 자막과 한국가요 신곡을 들으며 한국문화와 한국어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한중 번역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한국어를 전공하면 앞으로 어디에 취업을 하던지 활용할 가치가 높기에 외국어 학과를 선택했습니다. 부산외대에는 많은 다민족들이 모여 많은 프로그램과 기숙사 생활을 하며 음식을 나눠 먹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최근에는 예능경연대회에 중국전통악기 이호를 연주하며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버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인과 외국인이 팀을 이뤄 즐거운 과제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감제우랄(터키)

저는 올해 9월에 한국에 왔습니다. 터키에서 2년을 한국어를 배웠습니다. 쿵이라는 한국드라마를 200번 넘게 시청하며 한국 팬이 됐습니다. 소녀시대 걸그룹도 무척 좋아합니다. 한국과 터키는 형제의 나라로 큰 문화적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컴퓨터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터키어를 번역하는 게임회사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최근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학교 내 탄뎀 수업을 통해 한국인과 터키인 팀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리포터를 제출하는 활동은 제게 가장 기쁜 일입니다.

부산사람은 친절하고 부산남자는 상남자라 더 멋진 것 같습니다. 터키에는 노래방이 많이 없고 비싼데 한국은 언제든지 저렴한 가격에 노래방을 가서 신곡을 부를 수 있어 행복합니다.
 

   

파올로(이탈리아)

저는 3개월 전에 한국에 왔습니다. 다음 학기에 다시 이탈리아로 가야 됩니다. 2년간 한국어를 배웠는데 아직 힘듭니다. 아시아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이탈리아와 한국을 무역하는 경제 비즈니스를 꿈꾸고 있습니다.

힙합동아리에 가입해 연습중인데 한국인 친구들이 많이 도와줍니다. 이탈리아에 대학에는 동아리가 없습니다. 이곳에 탄뎀 프로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사람과 한국 사람이 1시간 동안 대화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부산에는 물고기가 맛있습니다. 자갈치, 남포동에 주말에 쇼핑을 갑니다. 서면에서는 삼겹살을 주로 먹으며 한국의 맛에 푹 빠져 있습니다.


글로리아(이탈리아)

저는 올해 9월에 한국에 왔습니다. 1년 전 대학에 입학해 혼자서 기초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법학을 공부했는데 이탈리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한국은 많이 밝고 친절합니다. 노래방 문화가 발달 됐고 다양한 한국적 고기 음식은 매력적인 맛이 납니다. 탄뎀 프로그램으로 1주일에 한번 한국인 친구와 만나 속담과 음식 등 주제를 정해 포럼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부산은 어딜 가나 바다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의 야경은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경치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desk@egn.kr]
ⓒ e조은뉴스(http://www.eg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체명: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122-82-81046 | 제호:인터넷조은뉴스 | Since 2000. 12.
등록번호:서울, 아01209 | 등록일자:2005년 09월 30일 | 최초발행일자:2003년 08월 05일
발행·편집인: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관민 | 기사제보: desk@egn.kr
주소: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8, 1103호 | TEL: 02-725-1114 | FAX: 02-725-8115
넷조은뉴스 작권은 한국언론사연합회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