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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효 교수의 건강이야기 "먹을수록 해로운 음식 궁합"
(2/2부) [제 2.108회]
2017년 11월 09일 (목) 09:05:04 자연치유학과 박철효 교수

(어제 1부에서 이어집니다.)
[쇠고기 + 참기름]
들깻잎, 배, 양질의 단백질을 지닌 쇠고기는 콜레스테롤이 많아 개인에 따라서 혈관 질환을 유발한다. 식물성 기름인 참기름은 반대로 콜레스테롤의 혈관 침착을 막아주어 궁합이 맞다.

깻잎도 비슷하다. 쇠고기에 없는 비타민 A와 섬유소가 들어 있는 깻잎은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조혈을 돕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고기 양념시 많이 사용하는 배는 전분 및 단백질 분해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쇠고기의 맛을 좋게 하는 것은 물론 연육작용을 해 음식물의 섭취를 도우므로 함께 먹으면 좋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영양식품으로 각광받는 [시금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데, 그중 비타민 A의 함유량이 높다.

비타민 A는 피부와 점막의 활동을 높여서 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성분으로 눈의 피로나 시력 감퇴를 개선하고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다른 채소에 비해 칼슘이나 철분, 마그네슘 등도 풍부해 어린이와 노인에게 권장한다.

[시금치 + 근대]
시금치처럼 근대도 카로틴, 칼슘, 철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몸에 좋은 채소다. 그러나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상승작용을 하지않고 체내에 마이너스 영향을 준다.

시금치와 근대에는 모두 옥산살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체내에 결석을 만들기 쉬운 물질이다. 따라서 함께 먹으면 과도한 옥산살의 작용으로 신석증이나 담석증의 염려가 있어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시금치 + 두부]
두부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시금치에 들어 있는 옥산살은 칼슘과 쉽게 결합하여 양쪽의 영양을 모두 파괴시킨다. 또한 시금치의 옥산살과 두부의 칼슘이 결합하면 초산칼슘 이라는 응고체가 만들어진다.

그로 인해 결석증을 유발하고, 시금치의 철분과 두부의 단백질 흡수를 방해해 두 식품의 영양학적인 가치를 떨어뜨린다.

[시금치 + 멸치]
멸치는 칼슘 그 자체로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에게 특히 권장하는 식품이다. 하지만 시금치와 멸치의 궁합 역시 앞서 설명한 두부와 같은 이유로 멸치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함께 하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된다.

멸치 대신 새우나 다시마 등의 재료를 이용하고, 시금치 대신 우유나 유제품을 멸치와 함께 먹으면 각각의 좋은 성분을 흡수할 수 있다.

[시금치 + 참깨]
오렌지주스나 시금치는 칼슘이 포함된 재료와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칼슘이 풍부한 참깨는 시금치의 옥산살을 무력화해 오히려 결석을 예방한다.

게다가 시금치에 부족한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해 영양을 보충해 주는 궁합을 이룬다. 시금치를 먹을 때 오렌지주스를 곁들이는 것도 좋다.

시금치의 철분 성분은 시금치 속의 미네랄 성분으로 인해 흡수에 방해를 받는다.
이 작용을 오렌지주스의 비타민 C가 순화해 철분이 몸에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바꿔주므로 함께하면 좋다.

먹기에 간편한 우유는 칼슘, 비타민,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는 영양 식품이다. 특히 우유 단백질은 어린이의 왕성한 성장과 성인의 체력 유지, 노인의 근육과 체력을 돌봐주는 주요 성분이다.

또한 우유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칼슘은 소화흡수가 제일 잘되는 형태로 들어 있어서 손쉽게 칼슘을 섭취 할 수 있다.

우유에는 다양한 비타민도 들어 있는데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촉진하고 비타민 B₁은 당질대사를 돕는다. 특히 비타민 B₂가 제일 많은데, 비타민 B₂는 성장을 촉진하고 구강염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우유 + 소금]
우유를 편하게 마시기 위하거나 음료를 만들때 소금이나 설탕을 넣는 경우가 있다. 우유를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을지는 모르나 이러한 첨가물은 몸에 해롭다.

우유에는 일정의 염분이 들어 있는데 소금을 더 넣을 시에는 나도 모르게 짠 음식을 먹게 되는 것과 같다. 단맛을 위해 설탕을 넣는 경우도 있는데 전부는 아니지만 비타민 B₁의 손실을 일으켜 영양분의 흡수를 낮춘다.

[우유 + 초콜릿]
카카오 함유량이 높은 초콜릿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피해야 할 음식 매치가 있는데 바로 우유와의 만남이다. 우유와 초콜릿 모두 가지고 있는 포화지방 때문이다.

이를 한꺼번에 많이 섭취 할 경우 성인병 발생 원인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되도록 함께 먹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우유 + 견과류]
칼슘 함유량이 높은 우유는 섬유소나 옥산살, 피틴산, 인 등을 가지고 있는 성분과 함께 먹으면 흡수에 방해를 받는다.
따라서 옥산살이 많은 시금치나 견과류는 피해야 할 음식 매치다. 함께 먹으면 장내에서 칼슘과 옥산살이 불용성 복합체를 형성하여 흡수되지 않고 설사 등으로 배설되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유 + 옥수수]
녹말과 포도당, 지방, 칼슘 등으로 구성된 옥수수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과 라이신이 부족한데, 우유는 이를 보완해 주는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

우유에는 8가지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어 함께 먹으면 영양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딸기는 과일 중 비타민 C의 함량이 최고다. 반면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한데, 우유는 이를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식품이다.
또 우유는 딸기의 신맛을 줄여주어 먹기도 편하다. (우유를 두유로 바꾸어 먹으면 건강에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생활이 쉽지만은 않지만 내가 계획한 일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굳건한 목요일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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