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메가 평창 동계올림픽 D-100 갈라 디너' 행사에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를 비롯해 스타 셀럽들이 참석했다.


이날 피겨여제 김연아를 비롯해 우 정우성, 이정재, 장미희, 김선아, 모델 장윤주, 이현이, 가수&배우 션&정혜영 부부, 가수 정진운, 모델 변정수, 변정민, 펜싱 올림픽금메달리스트 박상영,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 등이 '오메가 평창 동계올림픽 D-100 갈라 디너' 행사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오메가는 1932년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을 시작으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총 28번째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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