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아시아공동체학교에서 5번째 세계귀신축제가 열렸다. 총 15개 다문화국가에서 90여명의 초중고학생들이 위탁교육을 받고 있는 아시아공동체학교는 매년 세계귀신축제를 통해 인근 지역 청소년(작년기준 8천명 참석)이 참석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