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사연합회 공익유통사업단에서 ㈜블루랩스 후원으로 진행

[조은뉴스=윤정희 기자]  한국언론사연합회 인터넷조은뉴스는 청소년에게 시간과 비용의 부담 없이 영어·중국·일본어를 체계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세계최초 온오프 겸용 학습 통역기 "센스톡"으로  “외국어 능력향상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35년간 “아이센스” 학습교재 제조회사로 유명한 ㈜블루랩스에서 미래 대한민국 일꾼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외국어 학습비 부담을 줄여 주고자 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센스톡”에는 로버트할리(영어), 보쳉(중국어), 미즈노(일본어) 등 유명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녹음한 80만원 상당 영어, 중국어, 일본어 교재를 그대로 SD카드로 내장하여 스마트 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부담 없이 영어(초급, 중급, 고급), 중국어(초급, 중급), 일본어(초급, 중급) 학습을 완벽히 할 수 있어 외국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센스톡”은 800만 방대한 문장을 내장하고 있어 기존 어플이나 통역기가 인터넷이 돼야 통역이 되는 단점을 보완하여 인터넷이 없어도 음성인식 통역이 가능해 어학연수, 해외여행, 선교, 비즈니스를 떠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현대인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 또는 후원하고자 하는 기업, 개인, 학교는 한국언론사연합회 공익유통사업단으로 연락하면 특별회원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홍보가 필요한 기업 및 단체에는 무료홍보 지원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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