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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교육센터, 제주지역 사회복무요원 대상 직무교육 실시
원희룡 제주도지사 현장 방문 ‘청춘진담’ 진행
2017년 08월 11일 (금) 08:28:28 온라인뉴스팀

[(제주)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최영현) 광주교육센터(이하 광주센터)는 7월 31일부터 2주에 걸쳐 제주지역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제주현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2008년부터 시행되어 온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은 복지현장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2일간의 현장실습은 직접 복지현장에 나가 체험을 통해 대상자를 이해하고 직무기술을 습득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한다.

이번 사회복무요원들의 현장실습은 제주 최대 사회복지법인 중 하나인 제주장애인요양원에서 진행되었고, 이 곳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은 거주인 목욕보조 및 이동보조, 말벗 등의 실습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현장실습에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함께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앞서 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복지현장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 왔다.

   
  ▲ 현장실습이 끝난 후 원희룡 도지사와 사회복무요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광주센터에서는 원 도지사의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 현장실습’ 참여를 제안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청춘진담’을 진행했다. 이번 원 도지사의 현장실습 참여는 전국에서 최초로 이루어 진 것이다.

8월 9일(수)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 현장실습에 참여한 원 도지사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실습에 열심히 임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하고 이들과 함께 직접 장애인이 거주하는 생활관 청소를 하며 값진 땀을 흘렸다. 이후 요양원에 거주하는 장애인분들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이어 사회복무요원들과의 간담회로 소통을 시간을 가졌다.

원 도지사는 간담회에서 “사회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2년의 근무를 통해 사회를 보는 따뜻한 시선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사회복무요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그들의 수고를 격려했다.

또한 20대인 사회복무요원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사회복무요원 한마음 대회’ 개최와 복무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근무기관 담당자 및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포상기회 확대 검토를 언급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교육센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재조명하고 앞으로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은 사회복지시설, 보건소 등 보건복지부 소관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2주간의 기본직무교육과 3일의 심화직무교육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6개 권역 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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