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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법칙 (7)] 김진홍의 아침묵상
2017년 08월 09일 (수) 11:03:14 김진홍 목사
   
 

[(칼럼)조은뉴스=김진홍 목사]  기도는 집중이다

세상사 무슨 일이든지 성공에 이르려면 집중(Concentration)이 필수이다. 기도생활에 가장 큰 적이 집중이 안 되는 점이다. 현대가 가지는 문명병 중 하나가 집중이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산만해지는 문제이다. 이런 산만한 상태는 기도생활에는 금물이다. 신심(信心)이 깊어지기 전에 느끼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기도를 해야지 하면서도 기도에 집중이 되지 않는 점이다.

모처럼 큰맘 먹고 기도하려고 눈을 감으면 흰 동그라미 2개가 눈앞에 오락가락 하고, 2, 3분 기도하고 나면 할 말이 끊어지게 된다. 그렇다고 멍하니 마냥 앉아 있을 수는 없다. 그러나 기도를 계속하려 잘 연결이 되지를 않는다. 그래서 기도생활에 훈련이 필요하고 훈련을 통해 기도생활이 습관화, 생활화 되어야 한다.

그 점에서 누가복음 22장에서 예수께서 기도다운 기도의 모범을 보여 주셨다.

"예수께서 힘 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누가복음 22장 44절)

위 말씀은 예수께서 기도드리실 때 얼마나 집중하셨는지 그 정도를 일러 준다. 예수께서 기도에 열중하셔서 간절히 기도드리니 흘리시는 땀방울에 피가 베어 나와 땀방울이 핏방울 같이 되셨다. 그야말로 목숨 걸고 드리는 기도였다. 기도에 얼마나 집중하셨으면 땀에 피가 베어들어 땀방울이 핏방울 같이 되었겠는가?

우리들이 드리는 기도가 이런 경지에까지 이르도록 훈련하여야 한다. 기도 드릴 때에 모든 잡된 생각을 끊고 전심전력으로 기도 드려 예수님의 기도 수준에 이르도록 집중에 집중을 기하여야 한다. 그래서 두레수도원에서 강조하는 구호 중에 ‘기도는 노동이요 노동은 기도이다’는 말이 있다. 기도는 노동 중에서도 중노동이다. 우리들의 기도가 집중에 집중을 더하여 예수의 기도수준에까지 이르러 하늘이 열리는 경지에까지 이르도록 열심을 다하자.
 

   
  ▲ 둘레길 산행 중 두레마을이 내려다보이는 능선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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