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분양발전소 붐을 일으키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기여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룸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가 신뢰받는기업에 수상했다.

헤럴드경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 한국경영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미래경영대상은 5회째를 맞이하며 전국 총 44개 기업이 경영대상에 수상하는 명예를 얻었다.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는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등 전국 태양광분양발전소 붐을 일으키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기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조길형 구청장, 중구 최창식 구청장, 경기도 남양주시 이석우 시장, 의왕시 김성제 시장, 전라남도 보성군 이용부 군수가 참여하며 더욱 열기를 돋우었다.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는 탈핵시대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태양광발전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불모지 국내시장에 미래에 대한 확신과 열정으로 태양광발전산업의 토대를 가져온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경원파워는 국내 최초로 발전소 부지를 분양 형태로 개발하며 개인이 장기적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 업체로 발돋움 했다. 택지선정을 위한 철저한 사전 현장조사와 각종 인허가 취득, 한전과 발전소의 연계된 전력수급계약 등 전 단계에 걸쳐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심혈을 기울여 고객만족도를 최고로 높이고 있다.

경원파워는 지금까지 중소기업으로는 최대로 전국에서 25차례 사업설명회를 치루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인 1발전소 시대를 열며 올해만 99KW 태양광발전소 200개 이상을 조기 분양마감해 미래세대를 위한 깨끗한 에너지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