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부산광역시와 (사)한국재난안전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재난안전협동조합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17 재난안전 산업포럼이 지난 24(수)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성료했다.

2017 재난안전 산업포럼은 '안전산업의 지향점과 다각적 방향모색'을 주제로 재난안전에서 지향하는 4차산업의 방향 초청강의와 재난안전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화재 발생 시의 피난유도시스템 및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 등 패널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김영철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해 이정배 부산외대부총장, 최기영 서기관, (사)한국재난안전협회 진병문 회장, 한국재난안전협동조합 손현덕 이사장, 김태후 조합장과 변내정 부조합장, 이협의 사무총장, IBN한국방송 송종호 대표 등 내외빈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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