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올해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에 호통 판사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 등 2명이 선정돼 수상했다.

부산대 제71주년 개교기념식 행사는 제14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 선정증서 증정, 신진연구자상 시상, 장기근속 교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천 판사는 경범죄 1호 처분 대상 청소년의 위탁보호센터 사법형그룹홈을 법제화하고 국비지원 혜택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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