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친환경세제 전문업체 마무니아에서 유아세제를 출시했다.

폴란드어로 엄마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마무니아(Mamunia)는 아토피 특성화 원료를 사용해 순하지만 강력한 세척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좋은 원료를 사용해 아토피친환경마크를 획득한 마무니아는 이번 유아세제를 비롯해 유아섬유유연제, 여성속옷세제, 주방세제를 동시에 출시했다.

친환경세제 마무니아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아토피협회에서 아토피 친환경 인증과 아토피 품질인증을 부여 받았다.

세계아토피협회는 UN, WHO, WTO, 미국보건복지부, 일본후생성과 함께하며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협회이다. 아토피 환경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고 아토피 환자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 각종 시험성적서와 여러가지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거쳐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마무니아는 이번 심사에서 유아액체세제, 유아섬유유연제, 일반액체세제, 일반섬유유연제, 여성속옷세제, 주방세제, 젖병세정제, 다목적액상세정제, 발포크리너, 다목적세탁비누 구성제품 모두를 인증 받았다.

이번에 인증받은 마무니아는 아토피특성화특허원료, 비이온천연계면활성제(특허원료), 화이트EM, 이외에도 산소계표백제, 효소, 천연원료 및 ECO Cert를 받은 원료 등을 사용하고 있다.

이미 일본 검사기관에서 탁월한 세척력과 항균력, 항곰팡이, 소취력 등을 검증 받은 마무니아는 친환경세제와 아토피세제 전문기업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강남 산후조리원 등에서 사용하고 추천하는 제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현재 소통과 체험정보를 공유하는 리뷰커뮤니티 '리뷰사랑방' 까페에서도 마무니아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고 아토피세제를 찾는 많은 육아맘들에게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판매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