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목) 오후2시 경북 의성군 조문국박물관 1층 설명회 예정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대한민국 태양광발전 전문기업 경원파워(주)에서 경북 상주군 모동면에 2~3차 99kw 55기 분양 공고를 시작했다.

경북 상주군 모동면 덕곡리 일대 55기는 지금까지 경원파워에서 분양하는 경북일대 최대 면적으로 2017년을 맞이해 새로운 투자자들이 대거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 2차 설치 용량 2,954kw(99kw 30기)와 3차 설치 용량 2,462kw(99kw 25기)는 총 55구좌로 경북을 비롯해 대구 경북, 대전, 수도권까지 가깝게 인접해 있다.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는 "이와 같이 태양광 분양사업을 진행 중이오니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 발전사업인허가 중인 경북 상주는 경원파워에서 경북 최대 태양광발전소 부지를 자랑하는 곳으로 적극 추천을 합니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노후대비 수단인 태양광분양발전소 설치사업체 (주)경원파워는 노후를 책임질 아이템으로 전국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조 대표는 "태양광발전소는 건설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한번 시공 후에는 유지가 간단하다는 최대 장점이 있습니다. 반영구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하나의 가업이라 생각하면 됩니다."고 강조하며

"태양광발전사업은 99kw 기준, 토지포함 약2억 5천만원이 들어가고 투자대비 약 10%이상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월고정 수입이 가능하고 노후연금 개념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30년 후 나머지 인프라공사는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만 교체하면 다시 새발전소가 됩니다."며 덧붙여 전했다.

한편, 경원파워는 태양광 모듈 설치뿐만 아니라 태양광발전 분양사업을 통해 안정적 노후연금을 보장하는 재테크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오는 3월 16일(목) 오후 2시 경북 의성군 조문국박물관 1층 강당에서 제2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대구설명회에는 태양광분양사업에 관심을 가지는 너무 많은 투자자가 전국에서 찾아와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예약접수 가능하고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설명회 이후 분양중인 의성군 3~4차 99kw 21기 부지를 직접 현장방문할 예정이다.

현재 충북 홍성 태양광발전소 99kw 2기, 경남 창녕군 500kw 2기 잔여분도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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