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이 안정적인 노후대비 수단으로 각광받으며 매년 가입자가 늘고 있지만 평균 수령액은 감소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월 수령액이 더 감소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주택가격의 하락세와 정부의 대출 압박과 맞물려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데다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해 연금을 지급해야 할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월 지급금 하락이 지속될 경우 국민연금처럼 노후대비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못하게 될 수 있다.

이에 안정적인 노후대비 수단인 태양광분양발전소 설치사업은 노후를 책임질 아이템으로 전국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태양광발전소는 건설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한번 시공 후에는 유지가 간단하다는 최대 장점이 있다. 반영구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하나의 가업이라 생각하면 된다.

태양광발전사업은 99kw 기준, 토지포함 약2억 5천만원이 들어가고 투자대비 약 10%이상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월고정 수입이 가능하고 노후연금 개념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30년 후 나머지 인프라공사는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만 교체하면 다시 새발전소가 된다.

태양광발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마인드를 잘 갖춘다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다만 사업 타당성 검토와 인허가, 부지 선정 등 개인이 설계와 시공을 하기까지는 복잡한 절차와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 둬야 한다.

이제는 정확한 컨설팅과 함께 태양광발전소를 분양받아 투자하는게 효율적이다. 태양광발전은 미래의 세상을 여는 핵심 에너지사업이다. 태양광 홍보에도 정부 예산을 아끼지 말고 경제적 에너지인 태양광발전 분양 재테크를 국민에게 적극 추천하길 바란다.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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