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전국 태양광발전 1등 전문기업 경원파워(주)가 오는 10월 27일(목) 오후 2시 충남 홍성군 태양광발전소 분양 설명회(홍성문화원 1층 공연장)를 실시한다.

지난 8월 분양설명회 이후 두 달 만에 충남 홍성에서 열리는 설명회로 전국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직접 특강을 진행할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이사는 "이번 분양지역 충남 홍성군은 수도권과 가깝고 충남도청 소재지에 근접해 그동안 투자를 미뤘던 분들이 계약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홍성군 부근 부동산 가격이 높아 앞으로 많은 발전소 설립이 어려울 수 있으니 조기마감 전에 분양을 받아야 선점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설명회에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충남, 대전, 대구에서도 신재생에너지에 관심 있는 예비투자자들이 찾아와 직접 현장답사를 하며 분석을 하기도 했다.

경원파워는 최근 태양광발전 불모지로 땅 확보가 어렵다던 경남에도 500kw 2기를 분양하며 전국 태양광발전분양 전문업체의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경원파워(주)는 경남 창녕군 이방면 일대에도 태양광 분양사업을 진행 중이니 문의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 바란다."고 조 대표는 새로운 정보를 전했다.

경원파워는 그동안 경북 군위군 1~2차 분양 조기마감에 이어 충북 제천 15기 2차 분양, 경북 의성군 2차 분양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설명회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고 업체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개인 태양광발전소 계약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노후연금이 필요한 퇴직자들을 비롯해 미래 재테크를 위해 투자하는 젊은 사업가들, 국가이익과 안정적 수익을 동시에 원하는 개인투자자 등 다양한 계층에서 예약접수를 문의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태양광발전소 분양 설명회로는 최대인 19회차 설명회를 맞이하는 경원파워(www.kwpower.co.kr)는 100세 시대를 대비해 노후 '연금 발전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있다. 마이너스로 가고 있는 저금리시대에 99kw 설치기준 월 250만원 수익을 예상하는 개인 태양광발전소는 이제 신기후체제의 유망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본사 위치: 대구광역시 수성구 화랑로 164(한전 동대구지점 정문 앞), 문의 1644-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