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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소통으로 민주적 학내 분위기 조성, 송례초
2016년 10월 04일 (화) 17:30:50 김우연 기자

[조은뉴스=김우연 기자]  2014년 개교한 서울 송례초등학교(교장 최치수・사진) 위례신도시 1호 학교다. 오늘은 설렘, 내일은 기대, 행복충전 송례를 만들고자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학교 공동체 구축에 힘쓰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방과 후 학교는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인프라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3월 부임한 최치수 교장은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적극 참여하는 파트너십 구축으로 교육의 신뢰도 향상이라는 목표를 추가했다.

그 외 송례초는 민주주의 실천학교로 학내 민주화를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일방적 지시와 불통의 학내문화에서 벗어나 학부모회를 일신하고 소통하고 토론하는 문화 만들고자 위례지역 학부모 교실을 통해 다른 학교와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머리를 맞대고 서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적극 나선다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수요자 중심의 운영, 방과 후 학교

송례초는 신뢰받는 방과 후 학교 운영으로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정규교과에서 부족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특기적성 교육으로 개설된 과목들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선호도를 지속적으로 체크한 결과 폐강률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송례초 방과 후 교육의 만족도는 평균 90점에 달하며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선도도 및 교육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교육 대비 경쟁력 확보가 강점이다..

최 교장은 “개교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도시 학교임에도 방과 후 학교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수준이다"며 "부임 이후 성과를 점차 높여가고자 학부모들의 의견에 귀 귀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밀착형 교육으로 신망 높아

특히 최근 학교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전교어린이회 주관 아래 이뤄진 송례초 교육가족 대상『학교 현수막 문구 공모전』실시는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학교 공동생활에 필요한 것을 찾아 협의·계획·실천하는 등 교육공동체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간 송례초는 전교어린이회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아침교문맞이, 실내질서지키기캠페인’ 등 다양한 학생자치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학교 현수막 문구 공모전』행사는 학생들만이 아니라 교육공동체 모두가 그 의미가 더 크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공모 작품은 학교 현수막으로 제작하여 2학기 에 교문에 게시하고, 지역사회 많은 사람들이 접하게 함으로써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이처럼 송례초는 한정된 교육자원을 활용해 교육성과를 극대화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교육적 소명의식으로 헌신하는 교사들에 있다고 최 교장은 단언했다.

 무엇보다 송례초는 교육복지에 중심을 두고 있다. 학교경영의 최우선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모두 품어안을 수 있는 교육이라는 것이 송례초 교직원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기초학력 유지와 돌봄기능을 확대하고 방과 후 학교의 운영에 있어서도 자부담이 적은 무료 프로그램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이런 노력의 일단을 확인케 하는 대목이다.

최 교장은 “돌봄교실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것은 지역의 교육복지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사교육 없이도 높은 학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지역의 기대와 교육열망을 흡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송례초가 이처럼 맞춤형 교육과정을 만들어 갈 수 있었던 데는 학부모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으로 교육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한 것이 주효했다. 최 교장은 수시로 학부모들과 간담회 기회를 갖고 학교에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지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앞으로도 송례초는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한 협조 속에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에 나설 생각이다.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에 나선다는 복안인 것이다. 이와 함께 학부모가 적극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학부모들의 인식전환과 열린학교, 평생교육 학교로 발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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