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뉴발란스 2016 런온 서울'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뉴발란스 2016 런온 서울' 대회에는 방송인 노홍철, 피겨여제 김연아, 배우 박민우, 가수 션, 레인보우 지숙, 모델 여연희, 이현준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한편, '뉴발란스 2016 런온 서울' 대회는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이라는 의미로 참가자들이 기존 코스인 10㎞에서 멈추지 않고 1㎞를 더 달릴 수 있도록 제공된 총 10+1㎞ 코스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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