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TM 교사들의 감동적인 고백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한자속독™이란? (발명특허 융합교육(10-0855202))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 생리학적 원리에 맞추어 개발된 과학적인 교육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하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좌뇌·우뇌 활동증진으로 두뇌가 계발되고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덤으로 한자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 되고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이 병행되므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발명특허 융합프로그램이다.

한자속독의 우수성이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짜 모조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현혹하고 있다. 반드시 한자속독은 ‘발명특허(10-0855202) 최정수 한자속독™’을 꼭 확인해야 학생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서울 경기대학교,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최정수 교수의 직강으로 한자속독™ 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교사가 전하는 전국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의 생생한 소식을 직접 들어보자.(www.한자속독.kr, 문의:최정수 교수연구실(051)243-1137)


<허영심 많은 까마귀>, 서울 자양초·원명초 김은자 한자속독™ 전문강사

신이 모든 새들을 모아놓고 말합니다.
“너희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새를 골라, 너희를 다스릴 왕으로 삼겠다. 그러니 열흘 뒤에 다시 이 자리로 모이거라”

까마귀는 이 말을 듣고 자기가 비록 아름답지 않더라도 왕이 되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까마귀는 들판으로 나가 여러 새들이 떨어뜨린 털을 주어모아 자기 몸에 모두 꽂았습니다. 열흘이 지나고 모든 새들이 모두 신 앞에 모였습니다.

여러 새들에게서 빠진 깃털로 만든 까마귀를 보고 신이 까마귀를 왕으로 지명하자, 새들이 달려가 까마귀의 몸에 붙은 자기의 털을 뽑아 가버렸습니다. 그러자 아름답게 보이던 까마귀의 정체가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신은 까마귀를 왕으로 지명했던 일을 취소했습니다.
“너는 남의 털로 네 몸을 가리고 나를 속이려고 했다. 그 벌로 이제부터 매질을 하겠다. 여봐라 독수리야. 이놈을 50대만 호되게 매질을 하거라”
이리하여 허영심 많은 까마귀는 왕은커녕 매질만 당하고 쫓겨났답니다.
<김문주 선생의 이솝우화-허영심 많은 까마귀 발췌>


몇 년 전, 처음 신문광고에 난 한자속독을 보고 최정수 교수님의 두뇌계발 한자속독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첫 강의를 듣던 날, 가슴이 쿵 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관순 이야기를 하시며 애국심을 가져야한다고 강의하시는데, 어릴 때 학교 다닐 때 들었던,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그 애국심이란 단어가 나라를 생각하게 하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둘째날, 한평생 연구하여 두뇌계발 한자속독을 발명하신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올바른 인성위에 두뇌계발되고, 집중력 강화되고, 한자빠른 습득, 장기기억, 독서능력 향상되는 한자속독이야말로 정말 세계최초로 발명특허를 받을만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루 연구한게 아니라, 몇 년 연구한게 아니라, 한평생 연구하여 명품교육인 두뇌계발 한자속독을 발명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외국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셔서, 외국에서 수입요청이 와도 거절하시고, 이 발명특허 융합교육을 우리나라 아이들이 배울 수 있게 해 주심에 마음 깊은 곳에서 존경의 마음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세계최초 발명특허 융합교육인 한자속독의 매력에 반해서, 최정수 교수님의 그 뜨거운 열정에 감동해서, 두뇌계발한자속독을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1년, 2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이 한자속독 재미있다, 집중력이 좋아졌다, 책읽기가 재미있다, 속독 및 정독이 좋아졌다 등등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벅찬 기쁨을 느낍니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두뇌계발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느낄 때마다 이 일을 택하기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가슴 한편으로 이렇게 좋은 두뇌계발 한자속독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희 아이들은 이미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반이기 때문에 두뇌계발 황금시기인 초등학생 때에 한자속독을 접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이 명품 두뇌계발 한자속독을 모방한 가짜, 모조 한자속독이 나와서 수시로 이름을 바꿔가면서 우리 아이들을 엄마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두뇌계발 황금시기인 초등학생 때, 명품인 두뇌계발 한자속독을 배워야하는데, 가짜, 모조인 한자속독을 배운다고 생각하니, 정말 화가 나고, 분노가 차오르며, 아이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또, 모조 한자속독을 배운 학생들의 어머니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제 아이들은 두뇌계발 한자속독을 못 만나서, 한자속독을 못 가르쳤는데, 한자속독을 만나고서도, 진짜 명품 한자속독이 아닌, 가짜 한자속독을 가르쳤다는 마음에 어머니의 울분은 어떨지, 가히 짐작할 수 있을까요?!

이솝우화의 허영심 많은 까마귀는 결국 매질을 당하고 쫓겨나고 맙니다. 까마귀는 매질을 당하고 쫓겨나는 걸로 끝날지 모르지만, 우리 아이들의 황금 같은 두뇌계발의 시기를 놓친다면, 그것이 정말 두렵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올바른 인성의 바탕위에서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는 진짜 명품 한자속독이 어떤 것인지를 이 땅의 어머님들은 잘 아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깊은 혜안을 우리 어머님들은 가지고 계세요~ 바로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이니까요~^^

부디 현명한 판단으로 가짜 모조한자속독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모조 한자속독이 사라지는 날까지, 전국의 모든 초등학생들이 두뇌계발 한자속독을 배우는 그날까지, 오늘도 현장에서 열심히 두뇌계발 한자속독을 가르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10년 만에 꿈을 이루게 해준 한자속독>
, 경북 성주초 송주희 한자속독™ 전문강사

안녕하세요!
지난해 12월 대구에서 15기 수료를 마치고 정말 감사하게도 3월에 바로 경북 성주에 있는 성주초등학교에서 한자부 강사로 수업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학교 경력이 없으면 방과후 강사로는 들어가기 어렵다고 다른 과목 방과후쌤들에게 많이 들어왔지만, 저는 한자속독의 최강 프로그램 덕으로 경력 짱짱하신 한자 선생님을 제치고 한자부에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성주초등학교 아이들과 즐겁게 신명나게 수업하고 있답니다. 처음엔 저학년만 30명 가까이 되다 보니 아이들을 어떻게 집중시켜야 하나 많은 고민이 되었지만, 역시나 한자속독 교본 덕에 다른 학년의 아이들과 많은 인원의 아이들을 수업시간에 한꺼번에 집중시키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한자속독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과연 수업이 진행은 될 수 있었을까, 진행은 되더라도 아마 시장바닥이나 다름없었겠지란 생각이 든답니다ㅎㅎ 처음 한자속독 강사 프로그램을 듣기 전에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최정수 교수님께 찬양일색인 글들을 보며 뭐가 그렇게 좋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좋은 프로그램과 교본을 발명하신 교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꿈이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인 일본어 임용고시에 응시하였지만, 전국적으로 일본어는 뽑지 않는 추세라 공부를 그만 둘 수밖에 없었죠. 그게 10년전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방법을 찾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자속독 전문강사로써 이제는 아이들 앞에 설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10년 만에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한자속독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지금도 저는 헤매고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잘 따라 와주는 성주초등학교 학생들에게도 고마울 따름이네요. 내일 수업준비를 하다말고 잘 밤에 조잘조잘 두서없이 적어보았답니다.

애국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자 했던 그 마음 변치 않고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