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은 19일 오후 연탄가스 위험에 노출돼 있는 북구 신안동 이모(72) 할머니 집을 직접 찾아 보일러를 교체해주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광주)조은뉴스=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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