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률 위원장 도민체전에 참가관람객에게 백합꽃 한 송이씩 나눠주기


[충남(태안)조은뉴스=장이준 객원기자]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이전 후 처음 열리는 210만 충남도민의 화합 한마당 잔치인 제65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 진한 백합꽃향기로 분위기를 더했다.


태안 꽃 축제추진위원장인 한상률 위원장은 도민체전에 참가하여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제6회 태안백합꽃축제를 알리고자 체육대회참가자 및 관람객에게 백합꽃 한 송이씩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위원장은 태안튤립축제가 우리군민과 도민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무사히 마쳐 감사하며 오는 22일에 열리는 태안백합꽃축제에도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태안백합꽃축제는 6월22일부터 75월일까지 태안튤립축제가 열린 남면 신온리 꽃 축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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