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스캐너&조은뉴스와 함께하는 '2023 이스라엘 성지순례답사' 여행 모집 시작
오는 11월에 출발


[조은뉴스=최승연 기자] 트립스캐너 여행사가 주관하고 인터넷 조은뉴스 문화사업부와 함께하는 2023년 11월 이스라엘 및 요르단 11일간의 성지순례 여행 모집이 시작됐다.

이번 일정은 대한항공으로 11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이스라엘과 요르단 두 나라를 다녀오며 전 일정 4성급 이상 호텔 이용(2인 1실 사용기준), 전 일정 Deluxe 대형 버스 이용, Full Board Basis(전 일정상의 조, 중, 석식 포함), 각 지역 한국인 가이드 동행, 일정표상에 명시된 입장지의 입장료 등 5가지 포함사항이 요금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성경의 배경이 되는 대표적인 두 곳으로 ‘조은뉴스와 함께하는 2023 이스라엘 성지순례’ 코스는 엘텔아비브, 네타냐, 갈릴리, 벧샨, 암만, 페트라, 알렌비, 여리고, 마사다, 예루살렘, 쉐펠라, 베들레햄 등을 순례하며 다녀오게 된다.

특히 이번 조은뉴스와 함께하는 성지답사는 현지 가이드와 함께 여행하며 현지 가이드의 소개로 갈릴리, 여리고, 예루살렘, 베들레햄 등 성경 속 배경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에 동참한 일행들은 신청자에 한해 조은뉴스 시민기자로 참여하며 이스라엘 여행 후기 기사를 작성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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