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사)대한노인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MC겸 모델 최종문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글로벌 코리아 K-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식전 행사와 2부 한•중 공동 진행자로 낙점돼 MC로서의 활약이 돋보였다.

MC겸 모델 최종문

‘2022 글로벌 코리아 K-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은 종교, 정치, 사회, 문화, 국방, 의학, 환경, 예술, 스포츠 분야와 봉사, 선행, 효행 등 일반 및 공직 사회에서 타의 귀범이 되는 분들을 찾아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함으로써 국내 외에 우리 문화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지대한 성과를 거두고자 함이다. 

시상식은 2022 글로벌 코리아 K-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국민행복시대, 사단법인 국제문화공연교류회, KING TV, 우리나눔신문, 안중근 의사 평화컵추진위원회, 선데이타임즈, 스포츠코리아신문, 스타코리아와 녹색친환경신문 주관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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