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SRT코인(SMART RENTAL TOKEN)은 유빈문화재단/피카디리국제미술관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술작품을 중심으로 한 시각예술작품 분야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RT코인의 페이코인을 운영하는SRT와 유빈문화재단은 전략적 업무협약을 8월05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SRT코인의 가상자산 페이코인으로 미술품 등 SRT코인이 공급하는 모든 상품의 렌탈과 할부 구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SRT코인은 페이코인으로 미술품의 렌탈, 할부 구매를 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약 10~15% 사이의 리워드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SRT 코인은 SRT Project 에서 발행하는 렌탈 대금 결제 전용 토큰이며. 사용 완료된 토큰은 전량 소각을 목적으로, 향후 메인넷 구축을 통해 스테이킹, 에어드랍 등토큰 생태계를 다양화하고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SRT코인의 타회사와의 차별성은 투자자의 보호를 위하여 투자금은 안전하게 외국계 펀드투자회사에서 관리운영하여 수익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보증하는 확실한 시스템이라 자부한다.

SRT코인은 렌탈 플랫폼으로부터 생성된 사용자들의 계약 데이터들은 블록체인에 기록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현재는 차량. 부동산. 가전제품 등 렌탈이 이루어져 투자자에게 수익률이 매월 지급 되고 있다.

,SRT코인은 올해 바이넥스 거래소에 상장했으며 현재주가는 USDT 1.4116로 거래되고 있으며. 앞으로 바이넥스 Pro 진입시 확실한 상승세 이상의 가치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으로 SRT 코인은 유빈문화재단의 지분인수 및 투자로 국내와 해외 로 진출을 적극 적으로 추진하며 홍보 와 마케팅을 중점으로 할 계획이다.

미술품 렌탈 사업의 시스템을 올해 안에 구축한후 내년1월 부터는 다양한 마케팅 구상으로 투자자 및 작가, 운영사 모두 만족하는 수익률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글로벌 아트 재단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SRT코인의 김우진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미술품의 가상자산 페이코인으로 할부, 분납 형식의 결제를 시작하게 됐다"며 " 현재 차량과 부동산은 렌탈사업을 시작하고 있으며 고가의 가전제품이나 명품, 해외여행 서비스까지 확대해 국내의 렌탈시장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의 새로운 미술품 렌탈사업의 진출로 안전성과 투자성이 확보된 사업이 번창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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