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재)유빈문화재단/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제4회앙데팡당korea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하여 전국 커미셔너와 평론가.등 지역 자문위원님을 모시고 대전예술가의집 에서 2022년8월2일 워크샵을 하여 성공의지를 다함께 하였다.

이번 워크샵은 최병길(교수.평론가) 께서 앙데팡당 자문위원장으로 앙데팡당 korea를 위하여 앞으로 앙데팡당korea가 추구하는 방향성. 작품성 과 대중과의 관계성.청년작가 발굴.마케팅전략등 각 지역별 커미셔님들과 격이없이 토론하며 이번 행사가 대전에서 새로운 지평이 되는 미술행사가 되도록 서로 힘을 합쳐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작가와의 협업의 시발점이 되길 바라며 워크샵 및 지역별 위원 위촉식을 함께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은 문화예술의 중심도시 대전에서 열리는 대전2022 UCLG 세계지방정부 총회행사 의 사전행사 형식으로 세계지방정부 140개국 1000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행사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전세계 100개국이상이 참여하는 미술행사로 2022년10월5-9일까지 제4회 앙데팡당korea 피카디리국제미술제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진행할 예정인 것이다.

제4회앙데팡당korea행사는 재)유빈문화재단/피카디리국제미술관,국제앙드레말로협회와 앙데팡당korea조직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명실상부 지금까지 한국시장에서 없었던 전세계100개국 이상의 유명화가의 참여와 대전2022UCLG와 k-art로서의 대한민국을 알리고 문화예술의 중심도시 대전을 전세계 문화예술인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고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은 말한다.

앙데팡당KOREA 전시로 MZ세대의 적극적인 미술에 대한 참여과 관심, 미술작품을 NFT사업화 하는 사업체들의 많은 관심으로 앙데팡당korea행사 작품의 선점을 구하려는 업체들의 관심과 반응이 뜨겁다.

이번 앙데팡당korea행사는 1부와 2부 로 나뉘어 행사가 진행 되는데 1부행사는 대전2022 UCLG와 함께 대전에서 10월5-9일까지 개최되고, 도심영상제는 서울의 홍대역. 서울역. 서울대입구역에서 영상예술전이 진행된다.

2부 앙데팡당korea행사는 일산 킨텍스제2전시장에서 아트페어 행사로 10월25-27일 앙데팡당KOREA 신할랄 선포식을 함께 하며 중동및동남아 할랄산업과 관련 국.내외 기업체의 방문으로 한국의 미술문화와 k-art를 알리고 우리미술작품의 관심과 성과가 이루어 질것이며 세계100여개국 이상의 작품전시와 기업체홍보, 공연 등 볼거리가 풍성한 문화예술산업 전시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제4회 앙데팡당korea 전시회가 한국의 작가님들의 적극적 참여로 세계인에게 작품을 선보여 MZ세대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중동및동남아의 k-art미술사랑으로 많은 판매가 이루어져 한국미술문화가 활력있게 세계속으로 자리잡는 전시회가 되길 바라며 성공을 기원한다.

이번 앙데팡당korea의 워크샵에 참석하신 위원님은 최병길 자문위원장,전홍식 자문위원.유정근 운영위원장. 김부견.심홍재.김충호.성백.오경택.서세승.위원님. 문정규.허진권.유승조 작가님의 참석과 대전미협 라형태 이사장님의 지원으로 행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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